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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캐시 요금 — 5분과 1시간 쓰기 배수

클로드 캐시 요금 — 5분과 1시간 쓰기 배수

같은 캐시라도 5분짜리와 1시간짜리의 쓰기 요금이 다릅니다. 클로드 공식 요금 문서는 캐시 쓰기를 5m와 1h 두 칸으로 나눠 적고, 1시간 쪽이 기본 입력의 2배입니다. 오래 두는 대가를 쓰는 시점에 미리 받는 구조입니다.

이 글의 요금·조건은 2026년 9월 4일에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이후 변경됐을 수 있습니다.

요금표가 캐시를 세 칸으로 나눈다

클로드 공식 요금 문서의 모델 표는 다섯 칸입니다. 기본 입력, 5분 캐시 쓰기, 1시간 캐시 쓰기, 캐시 적중·갱신, 출력입니다. 캐시 관련이 셋이라 어느 칸이 언제 붙는지 갈라 봐야 합니다.

클로드 모델별 캐시 요금(공식 요금 문서, 100만 토큰당 달러, 2026-09-04 확인)
모델 기본 입력 5분 캐시 쓰기 1시간 캐시 쓰기 캐시 적중 출력
Opus 5 $5 $6.25 $10 $0.50 $25
Sonnet 5 $2 $2.50 $4 $0.20 $10
Sonnet 4.6 $3 $3.75 $6 $0.30 $15

배수가 모델마다 같다

표를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읽으면 규칙이 보입니다. 5분 캐시 쓰기는 기본 입력의 1.25배, 1시간 캐시 쓰기는 2배, 캐시 적중은 0.1배입니다. Opus 5는 $5 기준으로 $6.25, $10, $0.50이고 Sonnet 5는 $2 기준으로 $2.50, $4, $0.20입니다.

모델을 바꿔도 비율은 그대로이므로, 캐시를 쓸지 말지는 모델이 아니라 재사용 횟수로 판단하면 됩니다.

몇 번 재사용해야 본전인가

5분 캐시는 쓰기에서 0.25배를 더 내고 적중마다 0.9배를 아낍니다. 한 번만 재사용해도 이미 이득입니다. 1시간 캐시는 쓰기에서 1배를 더 내므로 적중 2회부터 이득이 시작됩니다.

즉 5분 안에 다시 부를 자신이 있으면 5분 캐시가 유리하고, 간격이 그보다 길어 5분 캐시가 만료될 상황이면 1시간 캐시를 쓰되 최소 두 번은 재사용할 계획이어야 합니다. 한 번 쓰고 말 것이면 캐시를 걸지 않는 편이 쌉니다.

캐시 적중이 0이면 요금이 늘어난다

캐시는 앞부분이 완전히 같을 때만 맞습니다. 앞부분에 시각이나 요청 번호처럼 매번 바뀌는 값이 섞이면 적중이 나지 않고, 그때는 쓰기 요금만 계속 내는 상태가 됩니다. 캐시를 켰는데 요금이 오히려 늘었다면 이 경우입니다.

확인 방법은 응답의 사용량 항목입니다. 캐시에서 읽은 토큰 수가 계속 0이면 앞부분에 변하는 값이 있다는 뜻입니다.

긴 문맥에 추가 요금은 없다

공식 문서는 클로드 4.6 이후 모델이 100만 토큰 문맥 전체를 표준 요금으로 제공한다고 적습니다. 원문 표현은 90만 토큰 요청이 9천 토큰 요청과 같은 토큰당 요율로 청구된다는 것입니다. 캐싱과 배치 할인도 문맥 전 구간에 표준 요율로 적용됩니다.

문맥을 길게 쓴다고 요율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늘어나는 것은 토큰 수이지 단가가 아닙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쓰고 있는 코드의 응답 사용량에서 캐시 읽기 토큰이 실제로 잡히는지 먼저 보십시오. 0이면 캐시 설정이 아니라 앞부분 구성이 원인입니다.